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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동안 안났던 프로들의 나의 기준으로 본 평가를 해볼게요. 퍼트에 한정해보면 3~12미터 정도에서 보면 그린브레잌 읽는 능력 70점. 거리감. 75점. 제대로 된 롤만들기 70점 정도로 볼 수있겠네요. 개중에는 나은 골퍼들도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퍼트를 잘하네 하는 인상을 준 골퍼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듯합니다. 능력이 없다기보다는 퍼트에 할애하는 연습시간이 적고 한국의 골프환경이 연습할 장소가 부족한 것일 수도 있는데 일정 수준 이상의. 골퍼들이 성적을 내려면 선택과 집중이 더 요구됩니다.사실 퍼트는 짧은 거리를 움직이고 파워도 그다지 필요하지 않아 노력만하면 잘할 수있는 분야거든요